등산,,,,같은 산책 정병산 산책!
무엇을 하는 게 두려울 때, 무언가 해보려 한다. 첫 번째는 블로그를 만드는 것. 아무거나 해보자! 무심했던 오후 햇살과 지나치기만 했던 꽃과 나무들 혼자서는 알 수 없었던 소소한 즐거움. 고맙습니다.